부산아재 점집

처음 / 2027 띠별 운세

2027년 정미년 개띠 운세

사주책을 들여다보는 동철 아재

마, 서류 단디 챙기면 아무 탈 없다 아이가

46년생 58년생 70년생 82년생 94년생 06년생 18년생

2027 총운

개띠 조카들 밥 묵었나? 2027년 정미년은 니 지지 술토(戌土)랑 세운 미토(未土)가 만나가 '술미형(戌未刑)'에 파(破)가 걸리는 해다. 쉽게 말해가 흙과 흙이 부딪치면서 틈이 살짝 벌어지는 형국인데, 이게 막 겁먹을 액운은 아이고 조율하고 다듬는 과정이라 보면 된다. 봄부터 초여름까지는 판이 잘 짜이다가도 가을 환절기쯤 삐걱거릴 수 있으니 쫌 가만있어봐라 하고 숨고르기가 필요하데이. 크고 작은 계획은 억수로 밀어붙이기보다 꼼꼼하게 살피는 게 정답이다. 문제 생기면 퍼뜩 손보고 고치면 그만이니까 단디 챙기기만 해라.

재물운

돈 관리는 딴 거 없다, 문서랑 도장만 조심하면 반은 먹고 들어간다. 술미형 기운이 들면 계약서 작은 글씨 안 보고 도장 찍었다가 나중에 뒷목 잡는 수가 생기거든. 여름철에는 남들 대박 났다는 소리에 혹해가 무리하게 돈 굴리지 말고 얌전히 지키는 게 상책이다. 오히려 늦가을이나 겨울로 넘어가믄 슬슬 안정이 찾아오니까 그때 실속을 챙기면 된다. 곗돈이나 돈거래는 무조건 피하고, 내 돈 나갈 구멍 단디 틀어막는 게 최고다 아이가.

직장·학업운

일터나 학교에서는 잔일이 자꾸 손에 밟히고 손발이 쪼매 안 맞을 수 있다. 내 잘못도 아닌데 규정이나 서류 절차 때문에 일정이 꼬여가 쌔가 빠지게 고생할 뻔한 타이밍이 온데이. 상반기에는 보고서나 과제 제출 전에 두 번 세 번 검토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요령이다. 가을 넘어가면 꼬였던 업무가 제자리 찾고 노력한 만큼 인정받는 흐름이 딱 들어온다. 욱하지 말고 원칙대로만 차근차근 밟아가면 결국 니가 이긴다.

연애·인간관계

사람 관계에서는 말 한마디 때문에 금이 쩍 갈 수 있으니 입단속이 필수다. 별생각 없이 툭 던진 한마디가 상대방 마음에 꽂혀가 오해로 번지기 딱 좋은 기운이다 아이가. 여름철에는 가까운 친구나 연인 사이일수록 선을 넘지 말고 존중해 주는 태도가 필요하데이. 다툼이 생기면 '내가 우예 아노' 하지 말고 퍼뜩 먼저 다가가서 시원하게 푸는 게 대끼리다. 서운한 거 마음에 담아두지 말고 솔직하게 대화로 푸는 지혜를 발휘해라.

건강운

정미년의 메마른 불과 흙 기운 때문에 속이 쓰리거나 소화기에 탈이 나기 쉽다. 평소에 위장 약한 사람들은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 줄이고 물 자주 마셔주는 게 기본이다. 유독 기운 빠지고 피로가 몰리는 여름철에는 무리한 운동보다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라. 관절이나 허리 쪽도 삐끗하기 쉬우니까 무거운 짐 들 때는 조심해야 한데이. 정기검진 미루지 말고 날 잡아가 단디 받아두는 걸 추천한다.

출생연도별 한마디

1946년생: 무리한 바깥 활동 줄이고 집안에서 마음 편히 쉬는 게 보약이다 아이가.

1958년생: 형제나 지인과의 금전 부탁은 딱 잘라 거절해야 내 노후가 편안하데이.

1970년생: 직장에서 결재 서류 꼼꼼히 보고 원칙대로 처리하면 명예가 올라간다.

1982년생: 가정과 일 사이에서 무리하지 말고 내실을 다지며 실속을 챙겨라.

1994년생: 이직이나 계약할 때 조건 단디 따져보고 급하게 결정하지 마라.

2006년생: 친구 따라 강남 가지 말고 내 진로와 공부에만 퍼뜩 집중할 때다.

2018년생: 아이가 소화기 탈 나지 않게 식습관 잘 챙겨주고 잔병치레 살피소.

띠별 운세는 태어난 해만 본 큰 그림입니다. 같은 띠라도 생일과 태어난 시간에 따라 팔자는 완전히 달라집니다. 입춘(2월 4일 무렵) 전에 태어났으면 앞 띠로 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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